나눔캠페인
헌혈증 기부 캠페인
피가 없어 고통당하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약 4.2%만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혈액을 외국에서 수입하는 돈도
2500만 달러가 넘습니다.
이에, 상생재단이 앞장서서 헌혈운동을 장려하고 어려움에 처한 환우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보관하고 계신 헌혈증을 먼저 이웃과 나누고, 본인이 다시 필요
할 때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재단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물품 기부 캠페인
나와 우리가족에게는 불필요하지만, 또 다른 이웃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한 물품이 많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생활제 물품 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상생 재단은 친환경 생활제로 생명을 지키는 "에코생협 당진점"과 함께 물품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책, 옷, 기타 물품 등을 에코 생협 당진점으로 보내주시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제3세계 국가에 보내드리겠습니다.